막 작품성 없다고 까이는 것도 난 걍 누구 죽는 씬 나오면 대성통곡함.. 심지어 아무도 안 죽어도 뭔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평안이 갑자기 위협받는 그런 상황이 나오면 울음.. 어렸을 땐 안 그랬거든? 한 스무살때부터 갑자기 그러기 시작했음.. 이래서 영화관을 못 감 화장 다 번져서; 친구들도 ㅉ팔려할 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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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작품성 없다고 까이는 것도 난 걍 누구 죽는 씬 나오면 대성통곡함.. 심지어 아무도 안 죽어도 뭔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평안이 갑자기 위협받는 그런 상황이 나오면 울음.. 어렸을 땐 안 그랬거든? 한 스무살때부터 갑자기 그러기 시작했음.. 이래서 영화관을 못 감 화장 다 번져서; 친구들도 ㅉ팔려할 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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