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교 단우나 토끼굴 금서처럼 주변인들 전혀 모르거나 겉으론 티 안나는데 속은 망가진 수 있을까ㅜㅜ
공이 모르다가 나중에 알고 보듬어 주는것이 보고파ㅜ 상처수로 찾아보면 많이 나오긴하는데 포인트가 겉으론 일부러 더 밝은척 하거나 본인도 인지못하는 정병..그런 느낌... ㅋㅋㅋㅋ 훔 약간 부당당 수같은 스타일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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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교 단우나 토끼굴 금서처럼 주변인들 전혀 모르거나 겉으론 티 안나는데 속은 망가진 수 있을까ㅜㅜ 공이 모르다가 나중에 알고 보듬어 주는것이 보고파ㅜ 상처수로 찾아보면 많이 나오긴하는데 포인트가 겉으론 일부러 더 밝은척 하거나 본인도 인지못하는 정병..그런 느낌... ㅋㅋㅋㅋ 훔 약간 부당당 수같은 스타일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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