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이런것도 어려워~ 이러면서피곤해하든말든 계속 시키면서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이러는데 나증에 노후에 챙겨주라고 습관을 길들이려는 느낌이라불쾌해안해주면 싸늘해지는데 내가 어케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