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밖에서있으면 뒤에서 껴안고 부비적거리는데
남들볼까 두렵고 너무 싫어.. 사귀는 초기에는 좋아서 그런가했는데
자꾸 뒤에서 부비적거리고 ㅠ
ㅋㅅ를 드럽게 못함
입술이 뽑힐거같음.. 혀로 내 입술을 씹어먹는기분임
카페나 자리에 앉자있을때
자꾸 엉덩이 만질려고하고 내손을 자꾸 자기 허벅지 사이로
들고가서 ㅠㅠㅠㅠ 그 부위에 부딪힐꺼같아서 너무너무너무 부담스러움…
차안에서도ㅠ 뭐만하면 손으로 가슴만질려고
이리스치고 저리스치고하는데
만질때도 ㅠㅠㅠ 너무 아픔 ㅠㅠㅠㅠㅠㅠ
나를 이럴려고만나나싶을정도로
싫다… 너무너무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도잘벌고 뭐 능력있다만
없는건 눈치, 센스, 상체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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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여사친이 단 한명도 없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