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타고 났다는 의미는 본인 피부가 중성피부라는 의미임.
지성피부는 여드름이 나고 모공이 넓어지고,
건성피부는 보습 소홀히 하면 주름, 기미, 잡티가 쉽게 생기는 피부임.
그에 반해 중성피부는 아주 적절한 유수분 밸런스를 통해
여드름도 안나면서, 보습도 자동으로 해주는 그런 피부를 말하는 것인데,
이런 피부는 개인의 관리를 통해 어떻게 할 수 있는 피부가 아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 그냥 타고나는 것임....
참고로 중성 아니더라도 중건성, 중지성도 상위 20% 안에 타고난 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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