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가치관이 나랑 너무 안맞아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았다가 두달 전에 재결합 했는데 더 잘생긴 남자가 만나고싶어져 자꾸..
날 엄청엄청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은데 계속 더 잘생기고 외적으로 나은 사람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데이트비용 9.5:0.5고 퇴근하고 학교로 매번 데리러와주고 1년 좀 넘는동안 싸운적 한번도 없어
그래도 사랑이 식었으니까 이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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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가치관이 나랑 너무 안맞아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았다가 두달 전에 재결합 했는데 더 잘생긴 남자가 만나고싶어져 자꾸.. 날 엄청엄청 사랑해주고 잘해주고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은데 계속 더 잘생기고 외적으로 나은 사람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데이트비용 9.5:0.5고 퇴근하고 학교로 매번 데리러와주고 1년 좀 넘는동안 싸운적 한번도 없어 그래도 사랑이 식었으니까 이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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