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때도 그랬고
다들 진짜 개쌉오열하면서 우는데 나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페르소나 씌워서 울고 슬픈척함
그리고 나중에 스스로가 좀 혐오스러웠어 연기로 슬픈척한게
강아지죽었을때도 그랬고...그냥 좀 무감각한건가
갈때되었으면 가는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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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때도 그랬고 다들 진짜 개쌉오열하면서 우는데 나 솔직히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페르소나 씌워서 울고 슬픈척함 그리고 나중에 스스로가 좀 혐오스러웠어 연기로 슬픈척한게 강아지죽었을때도 그랬고...그냥 좀 무감각한건가 갈때되었으면 가는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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