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위로도 잘 못하고 다정하게 막 챙겨주는거 헌신하는거 진짜 못하는데 맨날 우울한얘기 하고 의욕없이 누워있고 멍하게 있는거 보니까 너무 속상해..
몸 아파서 그런거라 내가 어떻게 낫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닌거같아 미치겠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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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로도 잘 못하고 다정하게 막 챙겨주는거 헌신하는거 진짜 못하는데 맨날 우울한얘기 하고 의욕없이 누워있고 멍하게 있는거 보니까 너무 속상해.. 몸 아파서 그런거라 내가 어떻게 낫게 해줄 수 있는게 아닌거같아 미치겠음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