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나선 이 작은거에 돈 그만큼 쓴게 후회되서 아 괜히 5000원 태웠네 하는데 또 없으면 분리불안 온거마냥 불안해지고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 이게 무한반복이야 그냥 두바이초코의 노예가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