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할머니 어깨 수술 크게 했는데 어깨를 쓰면 안돼서 보호대 같은 걸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데 혼자서는 절대 착용이 불가능 하더라고 되게 어렵게 되어있고 헷갈리게 되어있었어
계속 착용하고 있다가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어깨 소독해야 한다고 거즈 갈면서 보호대도 풀었대
원래 이모가 할머니 보호자로 있었는데 일이 생겨서 그 날 없었거든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보호대 착용하는 것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본인들은 이런 일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도와주지 않았대 그것도 한분이 아니라 거기 계신 분들 다..
결국에 그 날 밤에 이모가 와서 해줬다는 말 듣고 너무 화나는데 이거 우리가 예민할 걸까 아님 간호사 선생님들이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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