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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3

울 할머니 어깨 수술 크게 했는데 어깨를 쓰면 안돼서 보호대 같은 걸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데 혼자서는 절대 착용이 불가능 하더라고 되게 어렵게 되어있고 헷갈리게 되어있었어 

계속 착용하고 있다가 의사 선생님이 오셔서 어깨 소독해야 한다고 거즈 갈면서 보호대도 풀었대 

원래 이모가 할머니 보호자로 있었는데  일이 생겨서 그 날 없었거든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보호대 착용하는 것 좀 도와달라고 했는데

본인들은 이런 일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도와주지 않았대 그것도 한분이 아니라 거기 계신 분들 다..

결국에 그 날 밤에 이모가 와서 해줬다는 말 듣고 너무 화나는데 이거 우리가 예민할 걸까 아님 간호사 선생님들이 잘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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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해주는데 얼마나 오래걸린다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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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한 사람만 그런거 아니고 다 그런거면 거기 병동 지침 아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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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보통 그건 다 해주는데
피에이도 없었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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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좀 너무 심하지않나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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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잉 그건 다 해주는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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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ㅋㅋㅋㅋㅋ 심하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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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기들이 풀어놓고?... 뭔가 이상한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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