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엄청 크게 떨어지는 소리에 일어나서
욕실 확인 해봤더니 타일이 깨져서 떨어진거야
몇분있다 무슨 폭탄 터지는 소리처럼
와장창 더 떨어지는거야
진짜 집 무너지는줄 알았음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진짜 무섭더라
집주인한테 바로 사진 보내고 조치해달라고
문바 보내니 하루종일 연락도 없음
그래서 아파트 다른 세대에도 이런일 있는지
알아보니 많다더라구
일단 증거는 다 확보했고 집주인이 연락을 계속 쌩까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거 처음에 계약할때도 집주인없이 계약한거라서
부동산에도 말해도 되는거지??
혹시 월세 사는익들 이 부분 관련 아는거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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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