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날 로테이션 소개팅 했는데
나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서울사람들의 다정한 말투가 좋아서 경상도 사람은 안만난다가 1순위였거든 ㅋㅋㅋ
그래서 맘에 든 사람이 있었는데 사투리가 좀 심하길래 연락처를 안줬는데 상대방은 줬었어
자꾸 생각나서 문자 보낼지 말지 고민되는데 너무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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