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나 행복했지 당장 내 주변 친구들이랑 비교해도 집에서 지원 거의 안 해주는 편이고 친구 몇몇은 부모님이 비싼 집은 아니라도 집사줬다,차사줬다,주식 정보 알려줘서 엄청 불렸다 가끔 이런 말 나오는데 우리 집은 뭐.. 재벌은 망해도 3대가 간다잖아 중산층도 맞는거같고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부자여야 부모님도 돈 굴리는 법 아는 부자되는거고 또 그 자식이 그렇게 되는거고 이 순환이 끊기지 않잖아 그냥 현타와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돼 부모님도 마찬가지 심정이겠지만 난 중년까지 쭉 일하다 노년 후의 삶을 걱정하는 삶을 살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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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