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면 안돼 생각들고 청소업체불렀는데 5만원 3시간이였는데 아침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청소해주시고 정리 다 해주시고 내가 추가금 드리겠다고 해도 안 받으실려고 해서 현금 뽑아서 갔더니 그것도 절대 안 받으시더라...그대신 우리집에 있는 간식들 먹었다고 오히려 미안하다고...그러면서 엄마 아빠 없어도 잘 살자고 안아주시고 치운거 엄마처럼 다 설명해주시고 나 염치없지만 울었어...나한테 따뜻한 마음써주신거 내가 살면서 꼭 남에게 보답하면서 살겠다고 했어...ㅠㅠ

인스티즈앱
이번 크리스마스 모텔 공실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