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가정에 소홀하지 말라고 싸우는 거 올리다가 이번엔 갑자기 남편 바람핀 게 들켜서 더 심각해졌음처음엔 뭐 이런 것까지 올리나 싶었는데 이번 거 보니 남편 개쓰레기다..... 나 같아도 사회 매장시키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