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들은건지 전달자가 있는건지
여튼 듣고싶은것만 듣나본데
나는 교육 쪽에서 주로 일해와서
나도 대학생 애들이나 알바생들 밑에 써 봤는데
함부로 한 적 없고
내 일은 내가 책임졌지.
단 한번도 알바생들한테 책임 돌리거나 기분상해죄 주장한적 없다고
걔네가 시켜서 한 일 다 책임질거면 왜 알바겠니??
같은월급 같은복지받고 정직원 하지 안 그러니??
왜 이 부분은 자꾸 못 들은척하는지..???
지네는 성과내는 직업도 아니지
잘리지도 않지 기분대로 막 하는건 알겠는데
지금 알바애들 다 어려서
여기서 유일하게 직장다녀본건 나뿐이고
나도 쟤네처럼 직장다니고 직급있을때 아랫사람한테 함부로 안했어서
저게 얼마나 선택적인 짓거린지 너무나 잘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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