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은 머리 좋고 고득점 받아서 청으로 갔거든
다른 애는 거의 문 닫고 들어가고
근데 전자는 일 미친듯이 많아서 우울증걸리고 면직하고
후자 애는 편한 곳 발령 나서 계속 하는 중이더라
학창시절 때 생각하면 전자인 친구 너무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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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명은 머리 좋고 고득점 받아서 청으로 갔거든 다른 애는 거의 문 닫고 들어가고 근데 전자는 일 미친듯이 많아서 우울증걸리고 면직하고 후자 애는 편한 곳 발령 나서 계속 하는 중이더라 학창시절 때 생각하면 전자인 친구 너무 불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