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답 윗집인데 엄마가 개삑텨서(2년 참았는데 요즘 더 심해짐) 후라이팬으로 천장 미친듯이 쳤대...그뒤로 며칠간 조용한데 이거 우연인가밑에서 치면 크게 들리나?내가 당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