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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3

친구네 어머니가 지금 61, 할머니가 90이신데 지금도 할머니한테 용돈 받으신대

어머니가 할머니한테 드리는 게 아니라ㅋㅋㅋ 할머니가 자식이랑 손녀한테 100만원씩 용돈주신다고

걍 놀라워서 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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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ㅠㅠ부러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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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친구네도 할머니 80인데 건물주래 ... 용돈 100씩 준다고 한달에 두세번씩 가더라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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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건물주의 삶이란... 평생 능력있는 거 부러움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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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러게... 그리고 평생 자식 찾아오게 하려면 재산 쥐고 있으라는것도 맞는말이더라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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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생각해보니까 그러네ㅋㅋㅋ 자식이 평생 찾아오는구만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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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 내 친구 보면 100씩 쥐어주니 손주까지 찾아가잖아 ㅠ 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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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내친구도 그래서 할머니할아버지랑 친하게 지내더라구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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