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 동생인데 잘대해줬었어 근데 편해져서인지 어느 순간 매일 카톡하고 지 남친 흉 보는거 같이 욕해줘야하고 나랑 걔랑 둘다 인프피인데 새벽 감성 지만 힘든 줄 알아 갑자기 이유없ㅇ 울었대 우울하다고 카톡보낼때도 있고 문제는 새벽 때 감정폭탄 연락이 오니까 피하고싶더라 진짜 방해금지 모드도 하고 별거 다해봤거든 근데 나중에 전화두번 하면 뚫을 수 있는거알고 기어코 걸더라 지칠대로 지쳤는데 나한테는 득ㅇㅣ 별로 없었어 막말하고 상처받고 나는 약속시간 늦는 걔 항상 기다렸는데 왜 손절을 이제했나 후회할정도야 답장안해주면 일찍 잤냐고 하고 헬스인포에서 알바함ㄴ서 힘들면 또 하소연 받아ㅝ야하고 ..근데 내가 걔 막말로 서운힜을때는 잘놀았으면서 왜 이제어ㅏ서 그러냐더라 그래서 그때 손절해야겠다싶었어
아무튼 손절하고 몇달지났는데 오늘 걔가 차단했더라 근데 좀 웃긴 것 같아 겁나 신경쓰고 있었다는 걸 말하는 것 같아서 잘걸렀다싶어 걔는 자기밖에 친구 없으니까 더 막대한 것 같아 근데 걔랑 지내몈서 즐거웠던거는 기억도 안나고 오히려 너무 시달려서 해방감들어 걔 자존심 개센데 차단할 정도라 하니까 좀 멕인 것 같아서 기쁘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