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태어나서 돌까지는 그럭저럭 남들만큼 고생하면서 키움... 말배우기 전 애들이 고집피워봤자고 뭐... 다른애기만큼 귀엽고 다른애기만큼 빡셈
말하기 시작할 무렵부터 조금씩 고집생긱느 자기주장 강해지고 부모나 어린이집에서 마찰들이 생김
근데 그것도 어느날 뽝 사고치는게 아니라 잘다니다 잘지내다 한번씩 삔또나갈때 치는 사고임
괜찮아지겠지 하고 그때그때 수습함... 실제로 거의 모든 애들이 그러다 괜찮아지고 마찰빚던거 차츰 사그라들고 애도 적응하게됨
근데 안그런애들도 기다리면 괜찮아지겠지 싶으니 계속 별 조치 없이 괜찮아지길 바라며 그때그때 훈육하는 정도로 키움
부모에겐 얘의 생떼와 난리도 일상 양육인거고 이러다 말겠지 하기 십상이고 애도 어느날 가끔은 괜찮은 모습 보여주며 부모에게 희망을 주지만 사실 달라지지않음
부모는 그냥 남들처럼 잘키우려한건데 아이가 남들같지 않은 집들 진짜 많음... 아이탓을 하는게 아니라 그런아이들이 있다는거
근데 부모들도 대부분 외동이나 둘 정도 키우고있으니 자기애에 대해 객관적인 판단과 조치가 안되는 경우도 많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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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