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뭔가 특별한걸 해야한다던가 친구가 모르고 지나가면 섭섭하다던가 아니면 어쨌든 축하를 많이 받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올해를 기점으로 딱 바뀐거 같아 28인데 그냥 지나가는 하루 중에 하나고 오히려 어중간한 사람들은 축하 안해주는게 편한...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어
친한애들도 그냥 축하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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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뭔가 특별한걸 해야한다던가 친구가 모르고 지나가면 섭섭하다던가 아니면 어쨌든 축하를 많이 받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올해를 기점으로 딱 바뀐거 같아 28인데 그냥 지나가는 하루 중에 하나고 오히려 어중간한 사람들은 축하 안해주는게 편한...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어 친한애들도 그냥 축하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