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자살시도 했다가 실패하고 온집안이 나때문에 풍비박산이 났는데 정작 나는 자살시도 한거에 대해서 후회안하고 오히려 죽지 않은것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음.
이런 내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아는데 일단 먹고 살아야겠으니 직장 좀만 더 다니다가 정신병동에 입원하려고
그동안 날 상담하던 모든 의사쌤들이 병동에 입원해보는 것도 생각해보라고 할 정도면 말다했다 싶음...
근데 휴대폰을 못한다더라 그게 좀 걸리긴함.
나는 행복하지 못하지만 익들은 행복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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