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쪽이 보면서 느낀건데 나는 애는 못 낳겠다ㅠ

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애가 너무 막장임

그것도 선천적인 성향이 그렇대. 진짜 눈 앞이 깜깜해질듯, 부모가 부수적인 원인이라는게. 차라리 부모의 교육 때문이라면 어디라도 책임을 돌릴 수 있는데ㅠ

애 낳는 것도 무서운데 랜덤으로 폭력적이고 싸패 성향 가진 애가 내 자녀다...? 나는 감당 못 함... 차라리 안 낳고 말지

[익인1]

ㄹㅇ 난 그리고 금쪽이까지 안가도 우리집에 한명 보면 ^^ 저런애 낳을까봐 무서움

[글쓴이]

내 배 아파서 낳은 애가 저런다면 와... 걍 멍해짐

[익인2]

진심 책임지기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