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지금은 현애인에 만족하니까
애들이 잘생긴애를 사귀던 뭐던 신경이 안 쓰임
그 전에는 전애인들이 나를 좀 힘들게해서 ( 공시생, 직장인인데 연락을 오후6시넘어서 해줌)
늘 사랑이 고프고 외로웠는데
현 애인은 분명 잘 생겼다 이런 얼굴 아니고 평범인데
내 눈에 잘 생기고 성격도 잘 맞고 너무 좋아서그런지
애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아예 안 들음
아~ 얘 애인 잘생겼네 하고 끝.
예전에는 부럽다.. 얘도 연락 잘 해주겠지? 난 어떤게 문제라서 내 애인들은 나한테 이렇게 굴까...부럽다
이런생각만 했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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