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태산인데도 너무 오래 놀았는지 다시 열심히 살기가 힘들것같아 ㅠ 천천히 할일을 늘릴 상황도 안되고 1년정도만 참으면 되긴하는데..딱 1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면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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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태산인데도 너무 오래 놀았는지 다시 열심히 살기가 힘들것같아 ㅠ 천천히 할일을 늘릴 상황도 안되고 1년정도만 참으면 되긴하는데..딱 1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면 좋은데 또 한편으로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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