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유한 편은 아니었지만 진짜 화목하고 엄마 아빠 사랑 가득 받아서 우리집이 어려운 줄도 몰랐어 낡고 좁은 아파트에서 십년 넘게 살면서도 집이 좁다고 낡다고 창피하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나서 너무 달라졌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도 예전처럼 행복하지 않고 뭘 해도 100% 가 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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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유한 편은 아니었지만 진짜 화목하고 엄마 아빠 사랑 가득 받아서 우리집이 어려운 줄도 몰랐어 낡고 좁은 아파트에서 십년 넘게 살면서도 집이 좁다고 낡다고 창피하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나서 너무 달라졌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도 예전처럼 행복하지 않고 뭘 해도 100% 가 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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