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근데 시간 지날수록 사랑의 의미가 뭔지… 싶고 도파민이 다가 아닌 것 같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들거든 주변이나 본인 중에 다시 이렇게 만났다가 잘 사귄 사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