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에 기억 나는 어쩌는 그런 문답같은 거 있잖아
해보려 해도 그런 기억이나 감정들이 다 휘발되거나
막 크게 감정에 치우쳐지지 않는 것 같아
뭘까
근데 또 좀만 슬픈거 보면 질질 잘 울거든
그냥 이제 심장이 굳어버린건가??
막 아무런 큰 감정요동이 덜 해.....
이십후반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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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에 기억 나는 어쩌는 그런 문답같은 거 있잖아 해보려 해도 그런 기억이나 감정들이 다 휘발되거나 막 크게 감정에 치우쳐지지 않는 것 같아 뭘까 근데 또 좀만 슬픈거 보면 질질 잘 울거든 그냥 이제 심장이 굳어버린건가?? 막 아무런 큰 감정요동이 덜 해..... 이십후반이긴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