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고민중일때 우연히 아는어른한테 전화옴
뭐 도와주다가 중견기업 일자리 꽂아줘서 1년다니고 최근에 퇴사함
그리고 얼마안돼서 친구가 자리 꽂아주겠다고했는데 조건이 안좋아서 거절하긴했거든
일자리 고민하니까 주변에서 몇명이 공고 일자리 보내주고 알려줌
회사에서 사수가 힘들게하긴했는데 우연히 거기서 애인 사귀게됐고 주변에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는 사람 몇명 있긴함
난 그냥 평범하게 사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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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고민중일때 우연히 아는어른한테 전화옴 뭐 도와주다가 중견기업 일자리 꽂아줘서 1년다니고 최근에 퇴사함 그리고 얼마안돼서 친구가 자리 꽂아주겠다고했는데 조건이 안좋아서 거절하긴했거든 일자리 고민하니까 주변에서 몇명이 공고 일자리 보내주고 알려줌 회사에서 사수가 힘들게하긴했는데 우연히 거기서 애인 사귀게됐고 주변에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는 사람 몇명 있긴함 난 그냥 평범하게 사는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