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수녀되려고 엄청 고민했다가 마음접었는데 접었을때 아들 신부시켜야겠다고 생각들었고 하느님을 위해서 내가 뭘 할수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요즘 신부님 수 줄어들어서 걱정이라는 기사보고 아들 낳으면 신부 시켜야겠다고 마음 먹은거. 물론 강요는 절대안하고 유아세례만받게하고 성당도안데려갈거. 오히려 어릴때부터 데리고가면 반감생겨서 내가 먼저 신앙적 모범을 보이면 아들이 성당에 호기심이 생기고 신부님에대한 생각이 들지않을까 싶음. 암튼 이유만들으면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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