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2880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같이 부모가 극단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

·

그냥 우리집은 아빠가 무조건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나도 그렇게 말싸움 하면서 해도 아빠상대로 말로 이기는것도 힘들고... 그냥 반항 하지 않으려 하고 포기하면서 살려 했는데


그게 자기를 무조건 우선으로 하는게 당연시 해주다 보니까. 이젠 역으로 화를 내는거야.

나를 손가락질하면서 비하하고 어쩔 땐 지나가는 남보다 못하게 걱정도 안 하면서 돈만 생각하는게 


딱 이성의 끈이 끊어지면서 눈이 떠지더라?

이렇게 내가 부모를 존중하면서 따르려 해도, 

그 부모는 정작 자식을 상대로 해도 매사에 모두 부정적으로 욕하는데 내가 이러는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뭐.. 사람마다 다르다 보니까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부모가 강압적인 사람 있어?
17:05 l 조회 9
담주 출산인데 아빠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 2
16:15 l 조회 24
궁금한데 우울할때 어떻게 풀어?2
14:55 l 조회 15
세상이 참 치사하고 더럽다
12.28 16:54 l 조회 21
38살 여성분이 22살 남자랑 같이 모임에서 만나면 약간 "엄마가 아들한테 느끼는 감정"도 약간 느낄까?6
12.27 00:36 l 조회 34
가족중에 우울증 심한 사람 있어..? 15
12.26 22:27 l 조회 43
난 진짜 군필자 남성들 때문에 나라가 망가지는게 많다고 봄18
12.25 19:19 l 조회 223
이혼한 아빠한테 생활비를 줘야할까?6
12.24 17:24 l 조회 79
술 때문에 불편해지는 친구들 어떻게 해야할까요?6
12.24 02:49 l 조회 272
고민 상담해 줄게8
12.23 20:04 l 조회 97
너무 부정적인 사람 대처3
12.22 23:13 l 조회 98
정말 좋아했던 애인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았는데4
12.22 21:42 l 조회 69
취직하기 까지 얼마나 걸리셨어요?5
12.22 13:25 l 조회 128
요새 매일 악몽을 계속 꾸고 있어서 고민이야😔1
12.21 00:10 l 조회 34
진짜 답답해서 여기에 풀고 감
12.20 23:46 l 조회 49
집에서는 욱하는 사람들 회사 가서는 어떨까?2
12.20 15:37 l 조회 41
우리 아빠는 사람 잡는데 뭐가 있는것 같아6
12.17 23:19 l 조회 157
다른분들은 정기검진 어떻게 하고 있나요..?1
12.17 13:23 l 조회 80
88년생 37세 남자로서 생각하는 요즘 20대 남자들13
12.17 12:33 l 조회 127
팁/자료 작년도에 사기 당한거 떄문에 고민중이에요
12.16 07:41 l 조회 106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