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주말 안 가리고 밤 11시~12시만 넘으면 위에서 의자끄는 소리 같은 거 드르ㅡ르르륵 소리 나고 쿵쿵 소리 남 오늘은 자다가 깼는데 새벽 4시에 그러길래 신경쓰여서 잠 설침.. 그리고 주말 막 아침 6시 이럴 때 화장실 하수구 덮개 열고 열심히 청소하는지 깡깡소리랑 하수구덮개 계속 바닥에 끌리는 소리 엄청 크게 들려.. 세면대에 칫솔 치는것도 탕탕 탕탕탕 탕탕ㅌ아 탕탕탕 이걸 한 10번을 하는 듯 치는 것도 적당히 쳐야지.. 그리고 주말 그렇게 이른 시간에 무슨 청소를 그렇게 해.. 정확히 윗집 이사오고부터 그런 소리 들려서 진짜 스트레스받아죽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모 최대한 정중하게 썼는데 써붙여도 되겠지... 한 몇 주 전엔 핸드폰을 바닥에 뒀는지 알람 진동 다 들렸는데 그걸 한참을 안 끄고 30분 넘게 웅웅거리는 게 며칠을 계속 그러길래 아빠가 밑에서 윗집 아줌마 만났는데 조심해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죄송하다고 했대 윗집 사람들이 꽉막힌 사람은 아닌 것 같아보인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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