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인 내용인데 내가 3년전에 신성모독 강박증으로 고해성사를 봤었어. 그런데 그 다음날에 아침에 눈뜰려고했는데 내몸이 아무리해도움직이지않는거야. 정말움직이지않다가 몇초뒤에 내몸이좌우로 흔들리면서 영혼이 빠져나가고 점점 영혼이 올라가는 느낌이드는동시에 컴컴했던 눈앞이 점점 하늘과구름 형상이 브였고 마침내 왼쪽엔 성모님 오른쪽엔 예수닝 모습이보였어. 두분다 정말환히웃고계셨고.그때든생각이 정말 믿기힘들지만 너무너무선명하고 생생하다였어. 그리고 몇초정도 이따가 점점 내 영혼이 내려가면서 육체로돌아가는게 느껴진 동시에 내 눈앞형상도 내육체로돌아가는동시에 점점사라졌어. 이게 혹시 내 착각이나 자각몽같은걸까? 난 내가 이게 신적계시라고 느낀점이
1, 내가 신성모독 강박증을 고백한바로다음날 일어났음, 자기전에"제가 천주교신자가 되기전보다 지금이 더 힘들어요"라는 기도를 하고잠
2. 그 순간이 너무나도 생생하고 성모님 형상이 선명하고 말이안될정도로 환하고따슷한 미소라고 느껴졌어
3.몸이붕떴을때 점점 올라가면서그에맞춰서 하늘이 보이기시작하고 영혼이 육체로돌아오면서 화면이 점점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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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인사하는 준호랑 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