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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9
가족이든 키우던 강아지든 만나던 애인이든 친한친구든..

할아버지나,할머니처럼 가깝지만 먼 사이인 가족은 보내봤는데 나와 정말 가장 가까운 존재를 보내본 적이 없어

그래서 그때 겪게 될 마음이 어떤지 궁금해서

가족이자 내 가장 친한 친구인 강아지를 보낼 날이 멀지않은 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야할 것 같은데
도무지 그냥 상상이 안가서 그때의 내 마음이

죽어서 헤어지게 된다는건 어떤 느낌이야?
이 생각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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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고양이를 잃엇는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힘들고 그리움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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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뎌질 뿐 잊혀지진 않어 그런데도 점점 기억을 잃어가서 그게 참 슬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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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어느날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거임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고 안 보이니까 점점 흐려지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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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길걷다가 뺑소니 사고 당해서 팔 하나 잃는 느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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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심장이 도려지는 느낌이었음. 가슴이 미어진다는게 이런 감정이구나를 장례식장에서 느꼈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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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가슴에 묻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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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볼수가 없으니까 과거만 계속 떠올리게되고.. 어디선가 편하게 잘계시겠지 하는 마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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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진짜 눈물난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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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벌써 떠나보낸지 10년인데 아직도 못해준 것만 생각나고 눈물남 아마 영원히 떠올릴 때마다 울게될 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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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강아지를 잃었는데... 현실감이 없고 갑자기 눈물 나고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미안하고 보고 싶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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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시간 지나니까 그냥 어디서 잘 살고있겠지 잘 지내고 계시겠지 생각하는거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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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에게 가장 큰 슬픔이자 어쩌면 힘
그를 생각하면 여전히 눈물이나
그런데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 도리어 살아갈 힘을 받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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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강아지도 가족도 보내봤는데... 이게 진짜 말로도 설명이 안될 정도로 심장 통증이 심하더라... 위까지 아파올 정도로 너무 아프고 심적으로도 힘들어 다신 겪고 싶지 않은 슬픔과 고통이야 내 주변사람들 그냥 누군가가 아무도 안죽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게 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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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친했던 언니를 고등학교 때 먼저 떠나보냈는데, 10년정도 된 지금도 마치 언니가 이 세상 어딘가에 살아숨쉬고 있을 것만 같아. 그냥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서 멀어지게 된거고 언젠가 우연히 마주칠 수도 있을 것만 같은... 근데 문득 그게 아니라 다시는 영영 못 본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이 들더라
무엇보다 나는 나이가 들어가는데, 내 기억 속에 상대는 언제까지나 그 나이 그 모습 그대로일거라서 그게 가슴이 아파. 내가 주름이 지고 하얀 머리가 되어있어도 상대는 늘 검은 머리에 탱탱한 피부, 풋풋하고 소중한 모습 그대로 내게 존재하는걸테니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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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사바사겠지만 난 생각보다 잘 살아지더라 한 1년은 좀 극단적 생각도 했는데 힘든 거 주변에 다 털어놓고 떠날 사람은 떠나야 한다는걸 받아들이니까 괜찮았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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