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교대하는 여자아주머니가 냄새가 진짜 심해서…
뭐 한 2분이나 마주치겠냐만은 그 특유의 변소냄새가 엄청 강력해.. ㅎㅎ 지린내랑 진짜 찌든소변 변소냄새랄까
그만두고싶을정도ㅠㅠ 일은 좋은데..ㅎ
옷 가방에서 전부 나.. 얼굴은 엄청 잘 꾸미시는데
진짜 말도 못해ㅠㅠ 하
퇴근할때 가방 두는 곳 있는데 그 자꾸 닿게끔 가방을 놓고 자꾸 말시키는데 너무 불쾌해서 도망치고싶어
강남인데.. 뭘까 ㅠ 그만둬야하나 ㅋㅋㅋ 1-2분인데 참을까 냄새가 옮는 느낌이야 그 백룸이라고 옷갈아입는곳이 겹치는데 잠바에 냄새가 베더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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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실물 이런 느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