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 같음
층간소음 시간대 상관없이 발망치
텃새라고 생각하면 ㅇㅇ 맞음 나 이 빌라 3년째 사는 중
건물 경매건 정리되고 집주인 바뀌고 건물에 사람 차기 시작함
위집 들어온지 두세달 된 것 같은데 아래층 선택한 건 나니까 어느 정도 층간소음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층간소음이 심해지는 시간대가 밤10시부터 새벽 4시
줜나 돌아다니고 청소하는지 돌돌이 바닥에 드르륵거리는 소리에 세탁기 줜나 돌림
증거 영상 있고
다른 호수에서 쿵쾅 거리는 거 울릴 수 있는 것도 알고 있음
근데ㅋㅋㅋㅋ 이건 너무 빼박인게. 내 집 전등이 달그락거리면서 머리 위에서 쿵쿵거림
이게 어떻게 다른 호수에서 쿵쿵거리는 거임?
한달 이상 참고 어제 새벽에 레전드 층간소음이길래 집주인한테 장문의 문자함 물론 아침에. 증거 열상도 보냄.
호수 물어보셨고 다 말씀드림
다른 호수 층간소음도 들리지만 미약하고 제 집 천장 전등이 달그락 거리고 천장이 흔들리진 않는다고
아니 6시~10시 전까진 층간소음이 걍 거슬리는 정도임 그건 내가 다 참겠음 백번 이해하고 양보함.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활동하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임

인스티즈앱
(역겨움주의) 엠비씨 게시판을 터지게했던 인터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