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이런게 아니라 일상에서도 내가 뭐가 불편했고 기분이 나빴고를 화로 내는게 아니라 논리정연하면서 부드럽게 말하는 스킬 배우고싶다 싫은 소리 못해서 좀 바보같이 구는거 같아 자꾸 을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