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에 빠지면 미친듯이 파대
어릴 때부터 그렇더라
책이든 공부든 일이든 상관없이
옆에서 쉬면서 하라고 그러면 말 안 들어
나는 집중하며 하고 있는데 쉬라고 하면 뭔가 더 그거에 집착하게 돼
기댈 곳이 없어서 그런가...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하던 일만 해
요즘은 아닐 줄 알았거든
뭔가 하나 정해두면 그거 달성해도 더 추가로 한다던가...
일단 욕심도 많고 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고 늘 위에만 있고 싶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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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하나에 빠지면 미친듯이 파대 어릴 때부터 그렇더라 책이든 공부든 일이든 상관없이 옆에서 쉬면서 하라고 그러면 말 안 들어 나는 집중하며 하고 있는데 쉬라고 하면 뭔가 더 그거에 집착하게 돼 기댈 곳이 없어서 그런가...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하던 일만 해 요즘은 아닐 줄 알았거든 뭔가 하나 정해두면 그거 달성해도 더 추가로 한다던가... 일단 욕심도 많고 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고 늘 위에만 있고 싶었던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