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고 싶다, 내 사업을 하고 싶다,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고작 첫 번째 알람에 일어나는 것, 휴대전화를 멀리하는 것조차 대단한 목표처럼 만들며 당신의 잠재력을 폄하하지 않았는가?
작가가 약간 무례하긴 한데 정말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무의식의 핑계를 정곡으로 찔러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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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다, 내 사업을 하고 싶다,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고작 첫 번째 알람에 일어나는 것, 휴대전화를 멀리하는 것조차 대단한 목표처럼 만들며 당신의 잠재력을 폄하하지 않았는가? 작가가 약간 무례하긴 한데 정말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무의식의 핑계를 정곡으로 찔러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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