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이 잘 꾸미고 너무 이쁘신데 암내가 나... 매번 회의 때 만나면 향긋한 샴푸 냄새를 뚫고 항상 암내가 코끝을 찔러. 더위가 가시면 괜찮겠지, 괜찮겠지 했는데 안 괜찮네. 본인 탓은 아니지만 너무 괴로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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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분이 잘 꾸미고 너무 이쁘신데 암내가 나... 매번 회의 때 만나면 향긋한 샴푸 냄새를 뚫고 항상 암내가 코끝을 찔러. 더위가 가시면 괜찮겠지, 괜찮겠지 했는데 안 괜찮네. 본인 탓은 아니지만 너무 괴로워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