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고싶은대러 하면 됨. 본인이 워스트는 본능적으로 피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링 하고다닐거
같은 업체 쌤들끼리 진단 다른 경우도 있음(쌤들 취향 차이 분명 있을거). 그리고 피부 색은 계속 변해서 겨닼에서 갈웜딥으로 바뀔수 있음. 나이 먹을수록 피부는 노래짐. 여름에 타면 보통 겨울에 회복하는데 회복력이 점점 낮아져서 노래짐(노화ㅠ). 근데 작년에 어울렸던걸 올해 버릴수는 없자나? 걍 입고 써야지
워스트는 보는눈이 다 똑같은데 베스트랑 차선은 퍼컬 쌤 취향차이가 큰듯? 애초에 워스트를 개똥색으로 골라주기도 함..
그리고 나 갈웜딥인데 민트랑 핑크 잘어울림(퍼컬쌤진단). 차선 컬러는 봄라 여라 뮤트 다 나와봄. 항상 워스트만 같았음(봄브, 겨브). 베스트 갈웜딥이라고 차선 무조건 갈뮽 이거 아님. 근까 옷가게 가믄 얼굴에 대보고 맘에 들면 사면 됨! 퍼컬 업체에서 별로라고 한게 다른 업체에서는 괜찮다고 할 수 있음ㅋㅋ
마지막 업체에서 유일하게 메이크업과 옷을 분류해서 추천해줌. 옷은 어두운게 잘 어울리지만 얼굴이 밍숭맹숭하기 때문에 딥다크보다 뮤트톤을 써야했음. 근데 갑자기 블러셔는 겨닼을 추천해주심. 결국 명확한 기준점 없고 당연히 사람마다 어울리는거 다르고 본인의 기준은 본인이 젤 잘 앎!
첫 번째 업체는 날 퍼컬 안에 가뒀고
두 번째 업체는 새로운 컬러를 시도하게 해줬고
세 번째 업체는 퍼컬로부터 자유롭게 해줌
근데 난 진짜 감이 안온다 하는 사람은 가보셈! 컬러랑 이목구비까지 봐주는 곳, 색조 추천 해주는 곳 추천!
결론 : 워스트만 피해라 그건 본인이 본능적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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