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민폐였나 싶기도 하네,, 아침에 여기 원룸에 나만 있었는지 20분 넘게 아무도 밖에 안나오고 주인분도 계속 전화해도 안받아서 결국 119 전화했는데 이거 민폐였나 싶네.. 소리도 너무 커서 밖에서도 다 들릴정도였는데 내가 이거 해결할줄을 아예 몰라서 익혀둬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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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민폐였나 싶기도 하네,, 아침에 여기 원룸에 나만 있었는지 20분 넘게 아무도 밖에 안나오고 주인분도 계속 전화해도 안받아서 결국 119 전화했는데 이거 민폐였나 싶네.. 소리도 너무 커서 밖에서도 다 들릴정도였는데 내가 이거 해결할줄을 아예 몰라서 익혀둬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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