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간들이 오랜시간 키워왔고 인간들 중심으로 룰이 생기고 여러 행동이나 감정 해석하고 해왔어도 걔네도 결국 말 못하는 짐승인데 너무 그 짐승에 대해 잘 안다는 착각?? 자기가 룰을 지켰으니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얘네 감정을 해석할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러는거보면 좀 위화감듬... 유튜브에서 전문가들이 동물들 행동이나 멍멍거리는거 보면서 말 번역하고 인간들 입맛에 맞춰서 스토리텔링하는것도 보고있음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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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간들이 오랜시간 키워왔고 인간들 중심으로 룰이 생기고 여러 행동이나 감정 해석하고 해왔어도 걔네도 결국 말 못하는 짐승인데 너무 그 짐승에 대해 잘 안다는 착각?? 자기가 룰을 지켰으니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얘네 감정을 해석할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러는거보면 좀 위화감듬... 유튜브에서 전문가들이 동물들 행동이나 멍멍거리는거 보면서 말 번역하고 인간들 입맛에 맞춰서 스토리텔링하는것도 보고있음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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