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이엇고 정신에 문제가 생겼었어..
괜찮은 애엿는데 그당시에 약해져서 약도 먹고 치료중이엇는데
대화 도중에 뺨맞음
너무 갑자기 맞았고 너무 아팠어 진짜 기절할거같더라
입안에 상처나고 멍들엇었어
그당시에 전남친한테 정신적인 문제도 있었고 사과를 받기도 했고
부모님까지 오셔서 정중하게 사과하심
그뒤로 헤어졌는데 일단 손큰 남자보면 무서워
저걸로 맞으면 아프겠지 그런 생각부터 든다ㅜㅜ
다른 사람들은 손큰거 덩치큰게 설렘포인트던데 난 아니야
그때 너무 충격이고 아팠는데 잘 생각이 안나거든?
근데 무섭다는 감정만 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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