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말에 아빠가족들 건강이 위태로워서나한테 죽고싶다했어 헤쳐나갈 자신이없대나도 졸업하고 취업안되서 정신건강 나락인데 너무 힘드네난 여기 계속 남아있고 싶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 애였나 생각들고 갑자기 부모님이랑 여렷을때 보냈던 일상들이 그립다다시는 못돌아가겠지만ㅠ내가 평생 해외에 살게된다면 부모님은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