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꿀물,배생강즙 이런거 먹고싶지도 않고 달라고도 안했고 필요하지도 않은데
됐다고 거절해도 계속 강요하고 참고 한번 먹으면 다음에 또 만들고 먹으라고 하는데매번 싫다고 다음에는 하지말라고 해도 다음날되면 또 하고
거절하면 되려 짜증내고
그동안 엄마 일하느라 바쁘고 힘든데도 만들었다고
넌 돕지도 않고 한게 뭐있냐고 따지는데 너무 지친다…
일 바쁘고 감기로 아픈거 겨우 나았더니 듣는 소리가 저거야
그러고 쉬는날 하루인데 다시 감기약 먹으니까
저 시키지도 않은 감기에 도움되는 음식 또만들었어…
분명히 하지말라고 몇번이나 매번 말했는데
해줄거면 짜증내질 말던가 강요하지 말던가
진짜 이건 겪어봐야만 알아. 아무리 설명해도 말이 안통해
늘 자기는 도움되는 행동했으니 문제없다 이거야. 거절하면 나만 나쁜 사람되고 늘 되려 화내고
집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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