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칼답에 퇴근하고 자기전까지 쭉 실시간 톡 할 때도 여러번 있는데
뭔가 이성적인 모먼트라기 보단 친구 느낌이 강한거면 친구사이로 굳어지고 있는 거려나
몇 년 전에 썸붕됐다가 오랜만에 연락 닿아서 밥 한 번 먹자 해서 약속 잡고 연락하고 있는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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