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흉내내는 슬립스틱 비디오 보는 것마냥
얘네들 이렇게 못낫됴? 라는 식으로 전시하는 프로같음.
(당연히 인권문제로 쌍팔년도 훨씬 전에 없어짐)
무슨 겉표면적으로는 오은영센세가 다 해결해주셨답니다!
라고 포장질해대지만 자극적으로 보이기위해서
시선집중시키는건 망가져버린 아이의 모습만 보일 뿐임
또 그걸보면서 패야되니마니 반응보이는 것도 역겨움
그리고 오은영 선생도 알거 알법한 인간 굳이 나오는거 이해도안됨
저걸 교육프로로 시청하는 인간이 얼마나 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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